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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US

설립 취지

소록도에서 받은 사랑을 계속 이어 가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우리의 약속

"어르신들께 받은 사랑을
계속 이어 가자."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도는 1916년 자혜의원 설립 이래 한센인의 아픔과 삶이 고스란히 담긴 곳입니다.
한센병은 완치되는 병이 되었지만, 오랜 격리와 편견이 남긴 상처와 고령으로 인한 돌봄의 필요는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소록도 바다

떠나면 다시 올 기약이
없던 봉사자들

2003년 무렵 소록도 자원봉사회관에는 장·단기 개인 봉사자 30여 명이 머물렀습니다. 짧게는 1~2주, 길게는 2~3년씩 봉사한 이들은 일상으로 돌아가면 다시 올 기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록도에서 개인봉사를 했던 이들이 다시 함께 오자고 뜻을 모아 2005년 "소록회"라는 이름으로 첫 단체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2006년에는 회칙을 만들어 회원 제도와 회계 공개 원칙을 세웠고, 2016년 활동 범위를 넓히며 "한국한센봉사회"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로부터 스무 해, 한 해도 소록도를 비우지 않았습니다. 감염병으로 대면 봉사가 어려웠던 2020~2022년에도 김장 나눔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2005"소록회" 첫 단체 봉사
20년한 해도 비우지 않은 소록도
약 50명정기봉사 회기마다 참가
2026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

앞으로도,
어르신 곁에

회비와 후원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립소록도병원과 한센 관련 기관과 함께 협력하며, 젊은 세대의 봉사 참여를 꾸준히 이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계시는 동안 그 곁을 지키고, 그분들의 삶과 역사가 편견 없이 기억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한국한센봉사회 임원진 일동

# 함께하기

소록도 어르신 곁에, 당신의 자리를 비워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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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안내로 곧 찾아뵙겠습니다.